원수를 사랑하는게 가능한가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이게 심리학적으로 가능한 말일까요?
도무지 저는 이해를 할 수 없는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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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경우 세계4대 성인에 포함되는 분이며
정말 저런 말들을 실행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사람인 이상 그렇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을 만들고
부정적인 생각은 계속하여 부정을 만드므로 긍정적인 생각, 즉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말이 나온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 보세요
현실에서는 거의 힘들죠
좀 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헤아리며
살아가라는 의미가 커요
주변관계 유지를 잘 하시고
행복한 삶 이루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학적으로는 원수를 사랑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은 종교적인 관점에서 지켜봐야하는 말씀이기때문에 심리학적으로ㅠ바라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를수있습니다
어떤사람은 포용할수있는 마음이 있을수있고 다른사람은 없을수있습니다.
사람마다 이러한 가치는 다를수있기에 가능한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지 않겠지요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겠어요
예수님이니깐 그게 가능하지 일반인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