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는 누가 최초로 만들어서 사용을 했을까요?
계산기는 지금까지도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에서 들어가 있어서 아주 편리한데
누가 처음 만들었으며 사용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만든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도 궁금하고요
1642년에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파스칼(Blaise Pascal)이 ‘파스칼린(Pascaline)’으로 불린 기계식 계산기를 선보였다. 파스칼린은 상자 안에 0에서 9까지의 숫자가 적혀 있는 원통의 톱니바퀴가 들어 있는 것으로 일종의 덧셈 기계에 해당했다. 한 자리에 있는 바퀴의 숫자가 9를 넘으면 자동적으로 다음 자리의 바퀴가 한 칸 돌아가고 처음 자리는 0으로 돌아가도록 고안되었다. 이후에 만들어진 기계식 계산기들도 모두 이러한 원리를 채택했다.
그러나 파스칼린은 덧셈과 뺄셈만 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한 사람은 독일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lm Leibniz)였다. 그는 1671년에 파스칼린을 개량하여 곱셈과 나눗셈도 할 수 있는 계산기를 선보였다. 라이프니츠는 덧셈과 뺄셈을 반복함으로써 곱셈과 나눗셈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겹의 톱니바퀴를 추가하면서 계산기 전체의 구조를 개선했다.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843010&cid=55589&categoryId=55589#TABLE_OF_CONTENT2
초기에 계산기는 기원전 2000년 중국에서 주판을 썼던 것입니다. 후에, 1642년 블레즈 파스칼은 가감산이 가능한 톱니바퀴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1671년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의 곱셈, 나눗셈 계산이 가능한 계산기를 발명하였습니다. 참고로, 파스칼의 출신은 프랑스입니다.
최초의 계산기는 1642년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가인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이 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스칼은 세무공무원인 아버지를 돕기 위해 수동으로 작동하는 덧셈 기계를 개발하였으며 이는 세계 최초의 디지털 계산기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후, 19세기에는 미국의 수학자이자 통계학자인 허먼 홀러리스(Herman Hollerith)가 천공카드를 이용한 자동 계산기를 개발하여 통계 처리에 활용하였으며, 1940년대에는 IBM이 전기 기계식 계산기를 출시하여 대중화에 기여하였습니다.
1642년에 프랑스 수학자 파스칼은 기어와 레버를 조작해서 덧셈과 뺄셈을 하는 기계적인 계산기 파스칼린을 만들었는데 이게 최초라고합니다.
계산기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초의 계산기로는 수학적 계산을 돕기 위해 발명된 다양한 장치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고대 문명에서부터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적인 계산기의 개념과 유사한 기기는 17세기에 발명되었습니다. 이러한 장치는 Blaise Pascal이 1642년에 만든 Pascaline이라는 기계가 그 예입니다. 그 이후로도 다양한 형태의 계산기가 발명되었고, 이러한 발명들이 계산기의 역사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계산기를 최초로 만든 사람은 Blaise Pascal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프랑스 출신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