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귀를 긁는 행동은 세균 감염이나 2차 상처를 유발하여 귓병을 더욱 악화시키므로 넥카라를 착용시켜 즉시 물리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귀 염증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발톱으로 상처를 내면 이개혈종이나 곰팡이성 피부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겉보기에 증상이 완화되었더라도 귀 안쪽 통증과 가려움증 원인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스스로 긁도록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즉시 넥카라를 채워 상처 발생을 막은 뒤 수의사 진료를 통해 귀 내부 귓도 상태를 확인하고 남아있는 염증 치료를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