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잉ee입니다.
바늘로 손끝을 자극해 피를 내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소화불량의 완화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이는 일시적인 효과를 가져오거나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즉, 근본적인 소화불량에 도움은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손을 딴 후 처리를 잘못하면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바늘로 손을 따는 민간요법은 의학계에서 '플라시보 효과'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로 손끝을 묶어 피를 모은 후 바늘로 손 끝을 따게 되면 검은 피가 나오면서 트름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긴장되었던 근육들이 완화되면서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되며 소화가 되었다고 느끼는게 아닐까하는 추측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