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노란색은 오랫동안 황실의 색이었기 때문에
금 또한 황실을 상징하는 것이라 함부로 사용될 수 없었고
그래서 그 다음 귀금속인 은이 화폐로써 사용된 것이란 것이 주된 설명입니다만
사실 옛날엔 전세계가 은본위제 였습니다.
중동지역은 고대 수메르 시절부터 은본위제 였고
유럽도 고대 로마 시절부터 은을 기축통화로 했습니다
정확히는 금과 은을 같이 쓰는 복본위제를 했죠
하지만 금은 너무 귀해서 평상시의 화폐로 쓰긴 힘들었기 때문에
유럽도 반 이상 은본위제로 경제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9세기에 여러 사건,사고가 생겨나 은의 가치가 추락해서
프랑스를 시작으로 많은 나라들이 금본위제로 변경 되었고
미국또한 영국의 영향을 받아 금본위제 였기 때문에
현재는 전세계가 금본위제로 통일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