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많아짐 나이가 들면 부정적인 잇고 화가 많어지는데요

제가 올해부터 화가 많아지고 뭐든 전부 부정적으로 보고 잇고 그냥 짜증이나고 열받아요 뭐가 문제 일까요 상담 받아보면 좋아질까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몇달전에 너무 짜증이 나고 내면에서 화가 나서 아주 예민해졌어요~ 지인이 진맥을 너무 잘 보는 곳 추천해줘서 갔는데 체질적으로 남성적인데 불합리함을 보고도 참아야하는 환경때문에 성질이 못쓰게 생겼대요ㅠ 타고난 체질성도 관련이 있고 그걸 표출하지 못하고 억압해야하는 환경 아래 있기 때문일수도 있고 몸의 어떤 부분이 약해졌거나 병이 있어서일 수도 있는건 같아요~

  • 나이가 들면서 화가 많아지고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뇌의 전전두엽 기능 저하와 세로토닌 분비 감소로 감정 조절 능력이 약해져서일 수 있습니다.

    전전두엽은 감정을 조절하고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역할을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 부위의 기능이 자연스럽게 저하됩니다.

    세로토닌은 안정감과 평온함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데, 중년 이후부터 분비량이 꾸준히 줄어들어 감정이 쉽게 예민해집니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증가, 성 호르몬 (에스트로겐/테스토스테론) 감소, 노화에 따른 사회적 역할 변화도 화와 짜증을 유발합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현재 이유를 알 수 없는 짜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불안증상이나 우울증상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나 심리상담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감정 조절 기술을 배우면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 상담은 스트레스 해소, 감정 인식 향상, 부정적 사고방식 교정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