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프레임 트랜잭션에 대해 질문요.

이번 헤고타 업그레이드에 이더리움 없이 수수료 결제가 가능한 프레임 트랜잭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던데

이게 좋은건가요?

그나마 수수료로 이더를 사용하니까 버틴거 아니었나요?

완전 악재같은데 왜 이런 정책을 도입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프레임 트랜잭션(EIP-8141)

    - 2027년 헤고타(Hegotá) 업그레이드에 포함될 핵심 기능.

    - 기존 거래를 검증·지불·실행으로 분리하는 구조: 가스비를 반드시 ETH로 내야 할 필요 없어져서 스테이블코인 등으로도 가능해집니다.

    - 기존 시스템 폐지 아니고 ETH로 가스비 내는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선택권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 도입 이유

    - 사용 장벽 제거: 토큰은 많은데 가스비용 ETH가 없어서 못 쓰는 문제 해결함으로 신규 유입·생태계 확장 가능

    - 기능 강화: 지갑 복구, 키 교체, 패스키 지원, 앱이 대신 가스비 대납(온보딩) 등 편의성 향상.

    - 사용자 경험: 여러 단계(승인+스왑)를 한 번에 묶어 원자 실행 가능.

    - 장기 수요 기반: 생태계 커지면 L2·DeFi·RWA·AI 등 활용 증가로 네트워크 가치 상승 기대.

    # 우려와 한계

    - 단기 심리: ETH 필요성 줄어드나?는 오해로 단기 변동성 있을 수 있음.

    - 장기 유효성: EIP-1559 소각 구조는 그대로, 성장·사용량 증가가 결국 가격 지지선이 됨.

    - 리스크: 복잡성 증가, 보안·구현 안정화 검증 필요합니다.

    # 정리하자면

    - 악재라기 보다는 성장성 개선: ETH 의존성 제거가 아니라 사용자·활용도 넓히는 구조 개선.

    - 기존 ETH 체계 유지: 가스 시장·소각·스테이킹은 변함없고 편의성·접근성이 커지는 것 .

    - 시점: 2027년 예정으로 아직 개발·검증 단계이므로 단기 가격 영향으로 변동성에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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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더리움 개발진이 2027년 헤고타 업그레이드에 도입하기로 한 프레임 트랜잭션은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호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정책이 도입되어도 이더리움 네트워크 자체에서 쓰이는 수수료는 여전히 이더로만 결제됩니다. 사용자가 느끼기에 이더리움 없이 거래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블록체인 내부의 메커니즘은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이 기술의 핵심은 하나의 트랜잭션을 최대 64개의 작은 프레임 단위로 쪼개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트랜잭션을 쪼개면 서명하는 사람과 수수료를 내는 사람을 서로 다르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지갑에 USDC 같은 스테이블 코인만 가지고 있어도 이더리움 송금이 가능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느 정도 이번 결정은 좋은 것으로 봐야 합니다.

    사용자 경험 측면과 보안 측면에서 발전하여서 긍정적이라고 합니다.

    이게 좋은 것은 말 그대로 이더리움이 없어도 거래가 되며 이는 가스비 문제의 해결점이 됩니다.

    그리고 보안 및 편의성도 강화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