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티비보는데 자꾸 귀를 막고 입을 벌려요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아이가 자꾸 티비 보면서 입을 벌리고 경기하듯 찡그립니다 귀도 막구요 이게 정상적인 발달과정인지 의심되네요
특정 장면에서 그렇게 한다면 그 상황이 듣기 싫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만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이런 행동은 보인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경기를 하는듯한 행동을 보이는 것이라면 일반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을 위해서라도 도움이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TV를 볼 때 입벌리고 귀 막는 행동을 반복한다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아이가 시청하는 프로그램 내용입니다. 폭력적이거나 공포스러운 장면이 나오는 경우 아이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이러한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아이가 보는 프로그램을 조정하거나 제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또다른 이유로는 청력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불쾌한 소음이 들리는 경우 아이들은 귀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청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신경학적 장애나 발달 지연 등의 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의료진과 함께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따라서 아이의 행동이 지속적으로 관찰된다면 가족이나 보호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성장과 발달 과정에 대해 정기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 )
1명 평가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TV를 보면서 귀를 막고 입을 막는 행동을 한다면, 소음에 민감하거나 화면 내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지만, 그 빈도가 계속된다면 감각처리 민감성이나 청각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소아과 의사나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TV를 볼 때 귀를 막고 입을 벌리는 행동은 주의집중, 감각조절, 혹은 감정 표현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걱정할 필요없는 발달과정의 일부이겠지만, 행동이 반복되거나 다른 증상을 동반한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꾸 귀를 막고 입을 벌리고 경기를 하듯 힘을 주는건 조금 신경을 써야할거 같네요 그런행동이 나오면 주의 전환을 시켜 이런행동이 나오지않게하고 심해지먼 의사진료 보도록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파도 정상적인 모습은 아닙니다. 해당 증상이 틱 증상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발생하는 모습일 수도 있으니 하루 빨리 서까지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