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힘들어하거나 다른사람이 힘들어하면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어서 제가 몸이 아파요
어제밤 12시에 친구가 남자친구때문에 힘들다는 전화를 받고 걱정이 되었는데요. 갑자기 위장이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신경을 많이 쓰면 위장이 아프긴 한데요. 무릎도아프고. 김장이되어 잠도안오더라구요. 제가 누군가의 말에 감정이입을 너무 심하게 한다는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보면 제가 직접 당한 일이 아니더라도. 예를들어 티비를 보다가 억울한일을 당한 사람을 보면 예전엔 "저런일도 있네"정도의 느낌이었다면. 올해언젠가부터는 저런인간은 왜 벌도 안받나. 좀 분노가 많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그냥 분노만 일어나는게 아니고 분노가 일어나면 위장도 아프고 잠고 잘안오고 제몸이 또 아파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홧병같은 그런느낌인데요. 신경을 쓰거나 화가 나면 일단 제몸이 바로 아프기때문에 이것이불편합니다. 어떻게 치료를 받을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