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정답 알려주세요 헷갈리네요 감사합니다

비고츠키의 관점에서 아동의 언어발달에 바람직한 성인의 역할은 뭐죠?

*아동에게 표준화된 추상적 언어를 들려주기

*아동의 자기중심적 언어를 즉시 어른 언어로 수정해주기

*아동이 ‘맘마'라고 하면, 성인도 ’맘마'라고 대답하기

셋 중에 뭐가 정답이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비고츠키의 관점에서 아동의 언어발달에 바람직한 성인의 역할은?

    비코츠키 관점에서 언어의 기능은 의사소통 + 사고를 조작.조절 하는 도구로

    성인의 역할은 아동의 사고를 내면화 하도록 돕는 매채체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아동이 맘마 라고 하면 성인도 맘마 라고 대답을 해주어

    아동의 말을 유도.지지해 문제 해결을 지원해 주는 것이 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해 지식과 사고를 전이 시키고

    언어의 발달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 비고츠키 관점에서 정답은 세 번째예요.

    아동이 “맘마”라고 하면 성인도 “맘마”라고 대답해주는 것, 즉 아동의 언어 수준에 맞춰 함께 소통해주는 게 비고츠키가 말하는 바람직한 성인의 역할이에요.

    비고츠키는 언어 발달이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봤어요. 아이가 현재 쓰는 언어로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위에서 점차 언어를 확장해나가는 게 핵심이에요. 즉시 수정하거나 어른 언어를 일방적으로 들려주는 건 상호작용이 아니라 일방적 전달에 가까워서 비고츠키 이론과는 거리가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동이 ‘맘마’라고 하면, 성인도 ‘맘마’라고 대답하기”가 가장 가깝습니다.

    간단히 이유 정리하면 비고츠키 관점 핵심은 아이 수준에 맞춰 상호작용하며 언어를 확장해주는 것입니다.

    (발달 근접 영역, ZPD)

    1. 표준화된 추상적 언어 들려주기 ❌

    → 아이 수준보다 너무 높아서 효과 떨어짐

    2. 자기중심적 언어 즉시 수정 ❌

    → 비고츠키는 자기중심적 언어를 중요한 발달 과정으로 봄

    3. ‘맘마’에 맞춰 반응 ⭕

    → 아이 수준에 맞춰 상호작용하는 방식

    → 여기서 “확장”해주면 더 이상적

    (예: “맘마 먹고 싶구나”)

    아이 수준에 맞춰 반응하고, 그걸 기반으로 확장해주는 것이 비고츠키 관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비고츠키 라는 학자를 참 오랜만에 듣는데요~

    비고츠키 관점에서는

    '아동에게 추상적 단어 들려주기' 입니다.

    아동이 할 수 있는 단어로만 말을해주면

    아동 발달과정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수준이 더 높고 다양한 추상적 단어들로

    상호작용 해주는걸 중요시 여겼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정답은 아동이 '맘마'라고 하면 성인도 맘마라고 대답하기에 가깝습니다. 비고츠키는 상호작용 속에서 언어가 발달한다고 보았기 때문에, 아동의 수준에 맞춰 반응하며 의미를 확장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실제로는 '맘마 먹고 싶구나?'처럼 아이 말을 받아주고 조금 확장해 주는 방식이 가장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