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치원때부터 친구이고, 살 좀 빼라고

유치원때부터 친구이고, 살 좀 빼라고 작년에 갤럭시 워치 7을 사줬거든요. 필라테스도 하고 있다고 하구요..

그런데, 살이 점점 더 찌는데.. 한심하기도 하구요.

그냥 이제 손절할까봐요. 더 이상 정말 아닌거 같아요.

(*갤워치 제가 사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비싼 시계를 친구를 위해 사주셨다니 그 친구 누군지 넘 부러운데요. 갤워치 사줬을땐 잘 체크해서 살빼라 사주셨을테고요.

    다시 한번 잘 말씀해보세요. 근데 정말 좋은 뷴이시네요^^

  • 사실 사람은 잘 바뀌지 않더군요. 질문자님이 아무리 좋은 의도로 갤럭시워치를 사주고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 모습을 이해해주거나 아니다라고 싶으면 손절을 치는 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친구의 체중과 생활습관은 결국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 선물까지 해줬는데도 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한심하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계속 체중을 지적하는 관계가 서로에게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오래된 친구라면 다이어트와 우정을 분리하고 관계 자체가 힘들떄 거리를 두는 것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