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도 1+1이나 2+1 행사를 자주 하는 상품이 있는 반면 거의 할인하지 않는 상품도 있는데, 이런 차이는 제조사와 유통업체의 판매 전략 때문일까요?

편의점에서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도 1+1이나 2+1 행사를 자주 하는 상품이 있는 반면 거의 할인하지 않는 상품도 있는데, 이런 차이는 제조사와 유통업체의 판매 전략 때문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편의점에서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도 행사 빈도가 다른것은 제조사와 유통업체의 판매전략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신제품은 소비자에게 먼저 알리기위해 1+1이나 2+1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도 하고 판매가 기대보다 부진한 제품은 행사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재고가 많이 남았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도 행사를 할 수 있겠습니다. 제조사가 행사 비용을 일부 부담하면서 편의점과 함께 판촉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품의 인기와 재고상황, 신제품 여부, 제조사와 편의점의 마케팅 전략 등에 따라서 행사 빈도가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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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편의점의 할인 행사는 제조사가 홍보를 위해 판촉비를 부담하거나, 편의점 본사가 판매량 확보와 고객 유입을 위해 비용을 분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할인할 필요가 없는 상품은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행사 빈도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판매전략이 맞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미끼상품전략이기도 합니다 해당 제품으로 유인하여 다른 제품으로 판매를 확대하려는 정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편의점은 정가제로 팔기때문에 2+1전략으로 해도 손해가 아니며 이를 통해서 판매량을 늘리면 수익이 확대가 되는 전략이며 또한 재고가 많은 제품일경우 프로모션 확대로 재고량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조사와 편의점(유통업체)의 윈-윈 마케팅 전략 차이 때문입니다.(계산된 전략적 판촉 활동)

    결국 할인을 통해 물량을 쏟아내어 수익을 낼 것인가(다량 판매 전략)와 제값에 팔아 브랜드 파워와 마진을 챙길 것인가(고마진/정가 전략) 사이의 전략적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