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낙랑군은 한무제의 침략으로 고조선이 멸망(기원전 108)에 설치한 군현 가운데 하나입니다. 낭랑군은 현재 평양 근처로 추정합니다.
대방군은 낙랑군의 관할 지역 중 일부를 분할하여 설치한 군으로 3세기 초 공손강에 의해 설치하였으며, 대방군의 치소는 요동에 있으며, 황해도 봉산군 근처 위치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낙랑군과 대방군은 한반도 내에 있었으나 중국의 지배를 받았던 곳으로 각각 미천왕 당시 313, 314년에 축출됩니다. 이를 계기로 한반도 내 중국 세력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후 백제와 국경을 마주해 경쟁이 벌어지는 계기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