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잉여현금흐름 적자 발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데 반등 가능성은 있는 것일까요?

AI 사업에 대한 의심이 가득한 가운데 구글이 2분기 연속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발표하자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미국장에 이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방을 막아줄 자사주 매입계획도 없다보니 변동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모습인데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은 있는 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빅테크의 현금흐름 악화로 인한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경고하면서도 중장기적인 반도체 주가 반등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분석합니다. 구글 알파벳의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91억 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114%나 늘렸기 때문입니다. 아마존 역시 335억 달러 수준의 적자를 내며 현금 부담이 늘었지만 핵심은 빅테크들이 투자를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각각 103%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가 견고함을 증명했습니다. 빅테크의 자금 사정이 나빠진 것은 반도체를 안 사서가 아니라 오히려 인공지능 칩을 무섭게 사들이느라 금고를 비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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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최근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도 계속해서 상승, 하락을 반복하고 있기에

    지금 급락한다 하더라돠 이 급락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 반등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나, 구글의 잉여현금흐름 적자가 ai 투자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향후 HBM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 반도체 실적 개선이 지속되는지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