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비를 할 때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느끼시나요?

어떤 소비를 할 때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느끼시나요?

누군가에게는 맛있는 음식이, 누군가에게는 여행이나 취미 생활에 돈을 쓰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소비가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돈이 아깝지 않은 소비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소비할때 아깝지않을때는 낸가 좋아하는 음식을먹거나 사고싶은옷을 구입할때 돈이 아깝지않다고 생각합니다.뭐든 본인이 사고싶은걸살때 아깝지않겠죠.

  • 안녕하세요. 돈을 쓸 때 언제 아깝지 않다고 느끼냐는 질문이군요. 정말... 사람마다 다 다를 것 같은 질문입니다.

    무엇보다 돈을 사용하는 게 아까운가?

    그런 생각이 든다면 일단 돈을 그 만큼 사용할 여유가 없다는 뜻일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시간도 그렇잖아요.

    시간이 아깝다고들 하잖아요.

    그럴 때 보면, 여유만을 뜻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나이대 별로 어떤 무언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다르곤 하니까요.

    돈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가장 가치있는가를 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께서 자식들이 겨울에 추위에 떨지 않고, 여름에 더위에 허덕이길 바라지 않고, 맛있는 걸 먹고 조금 더 배우길 바라서 아끼던 돈을, 자식들이 실제로 그런 걸 누릴 수 있게 사용했다면 그 돈은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가치있는 돈이 가장 아깝지 않은 돈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비슷한 맥락에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용했고, 목적을 이루게 된 경우 돈을 사용한 것이 아깝지 않았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돈의 지급 자체로 즉시 만족을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돈은 결국 가치교환의 수단에 불과하니까요.

    허기가 져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사용했고 허기를 달랬다면 돈의 사용은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생각은 결국 가성비와 기회비용입니다.

    시간도 그렇듯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했는가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그런데 다 떠나서 여기서도 가치관의 차이가 생긴답니다.

    세상을 살다가 보면 말이죠.

    공장에서 찍어낸 똑같은 제품도 여러 다른 가격과 조건으로 사고 팔립니다.

    똑같은 볼펜을 어디서는 500원에 팔고, 어디서는 700원에 판다면 말이죠.

    어디서 사는 게 더 아깝지 않을까요? 이게 참 어렵습니다.

    다른 모든 게 같다고 가정하면 누구나 500원에 볼펜을 사는 걸 아깝지 않다고 고를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언가를 살 때는 그런가요?

    쉽게 생각해봐도 장소나 위치가 같을까요?

    그러면 거기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고 가는 길도 다릅니다.

    그런 걸 다 고려했을 때

    내가 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를 생각하게 되죠.

    그런데 생각이 너무 깊어지면 가격도 달라지고 수량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다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흔하게 널리는 경우도 있죠.

    이런 모든 걸 예측하긴 어려울 거에요.

    살다보면 아깝고 아쉽던 것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때 이걸 알았더라면 하는 것들도 있고 말이죠.

    읽으신 분들 모두 아깝지 않아 가치있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 다른건 모르겠고 돈쓰는데 여행은 안 아까워요

    세상에 대한 경험도하고 그나라 문화도 배우고 맛난거도 먹고 너무 좋던데요???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 해야되나?? 다 경험이니까요

  • 저는 다른건 몰라도 먹는데 쓰는 돈은 아깝지 않아요

    먹는 행복이 굉장히 큰 사람이라 돈 쓰고 맛있는거 먹으면 행복합니다

    먹고 가난해질래 굶고 부자될래하면 전 전자를 택하겠어요

  • 저는 먹기위해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먹는거에는 아끼지않고 먹고싶은걸 다 사먹는 편인거같아요.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