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은 보통 0-1-6개월 스케줄로 시행되며, 1차 접종 후 1개월 뒤에 2차를 맞는 것이 권장 기준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며칠 정도 빠르거나 늦어도 효과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따라서 1차 후 24일째에 2차 접종을 받는 것은 안전하고 효과도 충분히 유지됩니다. 반대로, 34일 후에 맞는 것도 괜찮습니다. 너무 큰 간격이 벌어지지만 않는다면 일정이 조금 앞당겨지거나 늦어지는 것은 예방 효과에 큰 문제를 주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결론적으로, 24일 후든 34일 후든 둘 다 접종 가능하며, 일정상 더 편한 쪽으로 맞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