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있는데도 헌팅을 하려는 심리는 뭘까요??

고딩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들이 있어요

고딩 때는 주로 학교에서 많이보고 밥먹고 하다보니

잘 몰랐는데 성인되고 술마시면 자꾸 헌포를 가자고 합니다 저 제외하고 나머지 4명은 전부 남친이 있는데 말이져... 왜 이럴까요? 맨날 헌팅하는 술집만 가자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여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그런 사람들 있죠 제가 보기엔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번째로 자신의 가치나 매력을 확인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는듯해요 연애를 하고 있어도 "내가 아직 어필이 되는 사람인가"를 계속 확인하고 싶어하는 심리 때문에 한팅을 하려는게 아닌가 합니다.

    남친이 있어서 안정감은 있지만, 낯선 사람들한테 관심받는 걸 통해 자존감을 채우는 거죠. 바람을 피우겠다는 의도라기보다 "여전히 매력있다"는 걸 재확인하고 싶은 욕구에 가까워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도파민?이나 자극적인걸 추구하는 성격에 가까워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어보여요

    헌팅포차 자체를 "선 안 넘으면 괜찮다"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그 스릴을 즐기는듯 합니다 "나는 어차피 남친 잇으니까 그냥 즐기기만 할거다 선은 안넘을거다 하는 심리랄까요

    그리고 마지막은 관계에서의 권태기나 자유롭고 싶은 심리 때문도 있을듯합니다. 연애가 길어지면서 오는 답답함, 혼자만의 시간이나 새로운 자극에 대한 갈증이 이런게 헌팅포차 같은데 가서 다른 이성에게 관심을 보이는 방법으로 나타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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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자친구가 있는데 불구하고 헌팅포차가서 술 마시고 헌팅 하려는 심리는 양심도 없고 죄책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 맘껏 즐기고 싶은 감정은 누구나 있지만 그래도 양심 있기 때문에 가지 않고 나의 남자친구에게 모든 걸 다해 줍니다. 그러다가 남친에게 들키면 이번이 처음이니 앞으로 안 그런다 등 온갖 변명 늘어 놓을 겁니다. 고등학교 친구이니 앞으로 계속 만날건데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 나이 있으신 분들보다 젊은 분들이 많이가는 술집으로 분위기가 시끌시끌 활발한 분위기를 좋아해 가시는분들도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연애상대가 있는 상황이면 오해를 사지 않기위해 피하는 편이기도 하던데 정말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가는것인지, 누군가의 헌팅 행위를 즐기는 것인지는 그 분들만 알 것 같네요😂

  • 남자친구와 사이가... 안 좋은게 아닐까요... 그래도 다른 친구들은 남친이 잇는데 헌포 가자고 하는건....예의가 아니네요

  • 헌팅 술집 분위기 자체가 활발하고 새로운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게임처럼 느껴지거나 실제로 번호를 교환하거나 이어지지 않아도, 그 과정 자체가 재밌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연애중이어도 내가 여전히 매력적인가? 확인하고 싶어하는 욕구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친구들끼리 모이면 집단적인 습관으로 헌포에 가는 습관이 생겨서 그러는게 아닐까 싶네요.하지만 반복적으로 그런 자리를 고집한다면, 관계에 대한 태도 차이가 드러날수 있다고 봅니다.

  • 남친이랑 관계가소원해졌거나 환승이별등 관계가 이제헤어질기미가있다면 헌팅을할수있지않을까생각됩니다. 헤어진뒤에 연인을구하기보다 환승하면서하는사람도많거든요

  • 정말 바람을 피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그 정도 마음까진 아니더라도 도덕적으로 바르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말하기보단 서서히 멀리 하시는 걸 권합니다.

  • 안좋은 심리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바람을 아무렇지 않게 피는 것이지요.

    나중에 결혼을 한다고 해도 그런 습관을 버리기란 어렵습니다.

    손절하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