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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참매12
순한참매1224.03.22

미국공모주는 우리나라랑 다른가요?

미국 공모주 청약했는데 500달러 배정이 안된것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공모주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이 있는데 미국도 같은지 차이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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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번 미국 공모주 ipo 레딧의 경우 정확한 배정원칙이 없다고 합니다, 1만불청약자도 1주도 배정받지 못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공모시장의 경우에는 개인물량과 기관물량이 정해져 있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상장 주관사가 배정 물량을 자체적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보니 개인이 배정받기는 힘든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와 다르며 미국 공모주는 청약 증거금율을 101%를 납부하여야 하며

    청약경쟁률도 공개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공모주의 경우, 개인 투자자에게 공모 물량을 의무적으로 배정하는 한국과 달리 미국은 주관사가 자기 재량으로 물량을 나눠 줍니다.

    따라서, 공모주 배정은 경쟁률 배분이 아닌 미국 현지 중개회사의 자체 배분방식에 따라 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는 공모주가 발행되면 일반적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증권 중개사들을 통해 공모주 청약이 이루어집니다. 이때,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이 증권 중개사들을 통해 공모주에 참여할 수 있지만, 배정은 주로 큰 투자자들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공모주 청약이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이 이루어지며, 일반 개인 투자자들도 상대적으로 공정하게 공모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미국 주식의 공모주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공모주는 일단 기관의 재량에 따라 공모주 수량이 배정되며

    신청한 수량 모두를 받는 것은 보장되지 못합니다.

    즉, 한국과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