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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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파리체를 보다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는데 해도 될까요?

전기 파리체를 보면 망에 전기를 흐르도록해서 벌래를 잡는데 방충망에 전기를 흐르도록 해서 벌래가 방충망에 닿으면 죽도록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이되는데 이걸 만들었다가 법적으로 문제가 갱실수 있을까요?(스위치 같은걸 달아서 아파트 외부공사 같은일이 있을때 끄면 괜찮지않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방충망에 전기 파리채 원리를 적용하셔서 벌레를 잡는 아이디어는 참신하네요. 하지만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외부 노출로 인한 감전 위험 때문에 현행법상 규정 위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법적인 책임을 질 수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구현하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스위치를 달아서 차단하더라도 비나 눈 또는 새나 고양이 같은 동물 혹은 예기치 못한 안전 사고의 위험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특허 출원 등으로 아이디어만 보유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실물 제작이랑 설치는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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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아이디어자체는 가능하지만 ,

    아파트방충망에 직접 전기를 흘려 벌레를 잡는 것은 귄하지않습니다.

    전기 파리채나 전격살충기는 사람이 쉽게 접촉하지 못하도록 전극 구조와 절연·안전장치를 갖춘 제품입니다. 반면 방충망은 창문 전체가 사람이 만질 수 있는 구조이고 외부에서는 작업자, 어린이, 반려동물, 새 등이 접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스위치를 설치했다고 안전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끄는 것을 깜빡하거나 고장·누전이 발생할 수 있고, 공동주택 외벽 쪽 시설이라면 관리규약이나 공용부분 관련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설치자의 민·형사상 책임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방충망을 전극으로 개조하기보다는 안전기준을 충족한 시판 전격살충기나 포충기를 별도로 설치하는 방법이 훨씬 안전합니다.

    특히 220V를 방충망에 직접 연결하는 것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아무리 스위치를 단다고 해도 예상치 못한 감전 사고의 책임은 전적으로 설치한 사람에게 돌아가므로 절대 자작하거나 설치하시면 안 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내가 한 것도 까먹죠 외출할때 에어컨을 끄고 나가지만 신발신으면서 껏나? 하고 다시 돌아가기도 하고, 뭔가 해놓고 잊어버리기도 합니다만

    나혼자 살고 아무도 올사람이 없고 벌레만 온다면 누가뭐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