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박람회 참가를 권합니다. 요즘은 코엑스, 킨텍스 등에서 많이 개최합니다. 그 곳에 가서 평소 희망하던 기업 부스에서 상담을 받으면 됩니다. 건축과 토목의 차이부터 직무별 준비 코스 등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관련 업계나 학계의 세미나 참가도 괜찮고 대학에서 개최하는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건축과를 가기 위해서 특별히 잘 해야되는 과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원하는 대학에서 중점을 두는 과목이 있을지 모릅니다. 적어도 저희 때는 과목 보다는 합격을 위한 수능 기준점수(또는 등급), 내신등급만 된다면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기준은 조사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축가를 하는데 있어서 진로를 선택하게 된 이유나 목표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대화를 해봐야지 알 수 있겠네요. 아하를 통해서 제 정보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필요하다면 편하게 연락하십시오. EU건축사사무소를 검색해서 연락 하면 됩니다. 사무소 번호로 받지 않으면 제 휴대전화로 연결됩니다.
대학진학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수능점수를 잘 받으셔야 되겠습니다. 내신도 중요하겠지만 지금 말씀하신대로라면 내신이 좋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능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이과를 선택하셔야 하며 공부를 열심히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학과 과학부문의 점수도 중요하겠지만 기본기가 있어야 대학 수업을 이해할 수 있으니 이는 확실하게 하셔서 진학을 해주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