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와 창업하는건 과연 나쁘기만한걸까요?

십년째 사회에서 알게된 친구가있어요 미용쪽인데 경력은 친구가 훨썬 먼저 시작해서 저에게 도움을 많이줬어요 저는 여건상 잠시 쉬게되어서 실제 경력은 3년밖에되지않아요 몇년후 창업을 하면 같이 동업을 하자던데 이게 막상 같이 일을하다보면 서로 좋았던관계가 틀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각자 따로 창업을 하는거 지금처럼 서로의관계를 위해 더 좋은건지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와의 창업중인 사람입니다. 우선 저는 중학교때부터 친구였으며, 정말 진지한 이야기 각자의 가정사 등을 공유하며 슬플때 울고 기쁠때 웃는 사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서로에 대한 믿음도 있었고, 각자 잘하는 부분이 틀리며 서로가 완전 다른 사람이였기에 각자 잘 하는 부분이 틀렸습니다. 그렇기에 분업을 시작했고 각자가 맡은 부분에 있어서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자! 라는게 있었어서 서로 터치를 하지 않으며 의견제시 정도만 해주게 되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되다보니 내가 궁금한건 이 친구가 채워주고, 상대가 궁금한건 나에게 맡기고 하다보니 회사의 성장도 좋은 방향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동업때 가장 큰 문제인 서로 싸우는 부분은 없었으며, 물론 짜증을 내거나 의견이 안맞아 잦은 토론을 하게 되는데 이는 회사의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도 생각합니다. 절대 사람과 싸우려들지 않고, 의견존중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의견에 경청하는 자세를 가진 후 반박이나 본인의 의견을 말 하면 싸울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한권 추천 해드리고싶은데, 동업하라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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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친구, 지인과의 동업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친하고 아무리 마음이 잘 맞아도 결국 남이고 트러블을 생기는게 정상입니다

    근데 그게 일반적인 친구 사이라면 트러블이 생겨도 결국 풀리겠지만

    동업을 하는 사이라면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업무적인 문제로 번질 수도 있고 돈이 엮여 있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구, 지인과의 동업을 이야기할 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들이 대부분이고 끝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 저는 비추천입니당~! 아무래도 이전에 좋았던 관계가 틀어지는 것 보다 현재 좋은 관계를 끝까지 유지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동업을 하게되면서 평소 지내면서 못보았던 부분들이 보이게 될 것이고 영업을 하면서 각 다른 상황들에 대한 대처나 같은 의견보다 다른의견이 더 충분히 날 수 있으니 각자 따로 영업하시면서 그에 따른 고충이나 오늘 어땠는지 그런걸 공유하시면서 서로 힘이되어주는 관계가 더 좋을 것 같아요 👍🏻

  • 창업 쉽지않죠.. 근데 정말 케바케지만 질문자님 말대로 다들 사이가 틀어진다가 대부분 많이보이지만 은근 잘 맞고 서로 수긍하면 더 돈독해지는 분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제일 큰 건 둘다 성격상 원래 잘 맞는 성격인지가 전 제일 중요해요.. 창업관련해서가 아닌 원래도 둘이서 없으면 안 될 사이인지, 서로가 상대방의 원하는 보상심리 없이 배려를 하고 있는지랑 사생활에서 좀 보이는 습관이 좀 맞아야 잘 됩니다…ㅎㅎ 제 지인분도 은근히게 갑 을 관계가 좀 되서 슬슬 사생활 습관이나 서로 배려하는지 잘 보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도전 생각이 본인 의지로 있으신거면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