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경기도에서 김해까지 결혼식 가야할까요

대학동창결혼식인데요

거리가 너무 멀긴한데

차비만해도 13만원선

축의금 10만원

하.. 가야할지

친구는 부담은 가지지말라는데

결혼해보신분들

축의금 20만원 받는게 좋으세요

친구가 멀리서와주고 축의금10만원 받는게 좋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참석은 안하고 축의금만 10만원 보낼거 같습니다 가고는 싶었으나 도저히 엄두가 안났다고 하시거나 아니면 일이 있었다고 하면서 메시지와 함께 축의금 보냈다고 말씀 하시는 정도면 어떨까 싶습니다 솔직히 친구분도 이해해 줄겁니다 경기도에서 김해까지는 너무 멀기는 해요 차비도 만만치 않고 결혼식 시간에 맞춰서 가려면 빠듯하기도 하고요..

  • 자주 연락하고 친한 친구라면 갈 것 같지만

    그냥 대학 동창, 가끔 연락하는 사이면 안 갈 것 같아요.

    축의금만 적당하게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정말 그 친구가 소중한 친구라면

    이 참에 김해 구경한다고 생각하시고 가면 좋고

    그게 아닌 어정쩡한 친구라면

    축의금 보내고 마시는 것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거리가 너무멀고 번거로울것같습니다

    그냥 축으금만 보내고 못가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친구분도 이해해 줄것같습니다

  • 둘다 마음이 전달 될거같아요. 본인이 마음가는대로 선택하는게 좋아보여요. 당사자입장은 와주면 좋겠지만 축의금을 보면 진심이 느껴질거라고 생각해요.

  • 시간여유가 있으시면 참석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10만원 더 받는것보다는 친구가 김해까지 와서 축하해준다는 말이 더 좋아할것 같아요.

    물론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면 친구분한테 양해를 구하시고 축의금 보내시면 이해해 줄것 같아요.

  • 요즘 같은 날씨에 김해까지 간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결심이 필요 할 듯 합니다. 물론 멀리서 친구가 찾아 와서 축하해 주면 좋긴 하겠지만 차라리 그냥 축의금만 보내 주시고 못가서 미안 하다고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친구 분도 아마 이해 할 것 같습니다.

  • 제가 작성자라면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김해로 갈것 같습니다. 그러면 친구분께서 정말 좋아할 겁니다. 

    인생대소사에 돈은 큰 의미가 없어요. 솔직히 결혼식 때 내친구들이 얼마했는지 기억안나요. 누가 왔는지만 기억합니다. 

  • 둘 다 고마울 것 같은데 

    일부러 시간 내줘서 찾아와서 축하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부담없는 선에서요 

    개인적으로 부담되거나 시간 안되서 못 오게되어도 축하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맙죠🤧

  • 저는 후자가 좋습니다. 친구가 와주는 거요.

    돈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와서 축하해주는게 중요해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체면문화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