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노래커버 질문입니다! (표현이 좀 서툽니다)
안녕하세요.
좀 하찮을수도 있는데요...
전 현재 커버해서 유튜브 같은곳에 노래를 업로드 하려합니다.
제대로 외우기 위해 다양한 분들이 커버한노래, 원곡까지 열심히 보던중이었는데... 커버하신분중에..
원곡하고 음정..? 높이..? 느낌은 달랐는데
너무 듣기 좋은분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감사합니다. 라는 가사에..
원곡에선
감사 -> 합👇니👇다👇
처럼 내려가는 음인데..
(그라데이션 처럼 자연스럽게...)
그분은
감 -> 사👆 합👆니👆다👆
처럼 음을 올리시더라고요!
(원곡처럼 그라데이션..? 천천히 자연스럽게 올라가는것 같았습니다!)
이분이 하신것처럼 올라가는 느낌으로
커버를 하고 싶은데... 직접 연락 드려서
허락을 받아야하나요?
아니면 보통 이런식으로.. 원곡과
다른 느낌으로 커버하신 분들을 따라..?
하는건 상관 없을까요?
(추가로 원곡과 다르게 부르는것도 상관 없는지..
음정이나... 노래 분위기... 표현방법...등..?)
따라부르고자 하는 부분은
한문장 정도이고...
분량에 따라 안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커버하신분을 따라하면 아무래도 따라한다..같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워낙 표현 방법이 서툴고, 질문도 많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노래 커버에서 표현 방식, 음정, 감정 등을 바꾸는 건 많은 커버 가수들이 하는 방식이고, 일정 범위 내에서는 창의적 해석으로 인정받습니다. 원곡의 멜로디를 완전히 바꾸거나 구조적으로 변형시키는 경우에는 '편곡'으로 간주되어 원곡자의 저작권(특히 동일성유지권)을 침해할 수 있지만, 한두 구절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바꾸는 수준이라면 일반적으로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특정 커버 가수의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따라 하거나 해당 편곡 버전을 모방하는 수준이 되면, 그 커버 가수의 실연 권리나 저작인접권, 편곡 저작물까지 침해하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누군가의 커버 스타일을 기반으로 삼는다면 전부 따라 하지 않고 일부 감정이나 흐름만 참고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바꿔 표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식입니다. 짧은 한 문장이라도 음정과 구성, 감정 처리 방식이 저작물의 핵심일 경우에는 분량과 관계없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따라서 비수익 영상으로 업로드하거나, 원곡자 혹은 편곡자에게 허락을 받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예의 있는 접근일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본인이 만든 해석이 되도록 재창조해서 표현하시길 추천드려요. 그게 가장 멋있는 커버가 됩니다. 표현 방식도 전혀 서툴지 않았고, 오히려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신중하게 접근하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멋진 노래 부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