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커피는 기본적으로 쓴맛(고소하고 진한 커피향)과 단맛(우유나 설탕이 들어간 부드러운 맛)의 비율에 따라 나뉘어요. 쓴맛이 강한 건 보통 블랙커피 계열이고, 단맛이 강한 건 라떼나 믹스형 커피예요. 쓴맛은 로스팅 강도와 원두 종류, 그리고 첨가물 유무에 따라 달라지고요. 단맛은 설탕, 시럽, 우유, 크림이 얼마나 들어갔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예를 들어 ‘레쓰비 마일드’는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 ‘조지아 오리지널’은 진하고 묵직한 맛, ‘TOP 블랙’은 깔끔하고 쓴맛 위주예요. 취향에 맞게 고르려면, 평소에 아메리카노를 즐긴다면 블랙 계열, 달달한 믹스커피를 좋아한다면 라떼 계열, 중간이 좋다면 연유나 크림이 살짝 들어간 제품을 고르면 되지않을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