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다시 잘 지내고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표현을 잘 안하고 무뚝뚝한 사람들은 잘 안변하나요? 뭔가 저는 불안형쪽이라 말투나 표현에 신경을 많이써서 남자친구한테도 자주 말합니다 신경써주면 좋을거같다고 근데 제가 예민한건지 매일매일 화난거같은 말투로 대화를 합니다 ㅠ

서로 바쁘고 최근들어 연락빈도가 좀 적어지면서

좀 어색한 사이가 되버렸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녀는 떨어져 있으면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붙어 있어야 합니다. 같이 한 방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풀어지기 마련입니다

  • 무뚝뚝한 성향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현재 남친의 말투는 성격 탓도 있겠지만 서로 소원해진 관계에서 오는 피로감과 방어기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럴 땐 서운함을 토로하기보다 가벼운 안부나 고마운 마음을 먼저 전하며 어색함의 벽을 깨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직접 부딪치기보다는 부담 없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긴장을 풀어주며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로에 대해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설문지나 주고받는 일기 같은 걸 한번 해보시는거 어떠세요?

    아니면 따로 진지하게 말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을 해도 3번 안에 달라지거나 그러한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면 헤어지시는게 서로에게 좋을 수 있을 것 같아요.(물론 작성자님도 조금은 달라지는 못.ㅂ을 보여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