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얼굴에 드러나는 것이 고민입니다
감정이 얼굴 표정에 너무 드러납니다. 기쁠때도 화날때도 어떤 감정이라도 얼굴에 테가 많이 나다보니 아무 감정이 없는 상태에도 기분이 안좋아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한상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것이 외부로 표현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너무 잘 드러났을때는 질문자님에 말씀하신거처럼 곤란한상황이 생길 수 있겠지요. 얼굴 표정 같은 경우에는 한번씩이라도 의식적으로 웃는 표정을 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냥 웃는 표정을 짓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뇌는 사람의 행동에 따라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을 판단하기도 하기에 그런 식으로 웃는 표정이나 즐거운 생각을 하는 습관을 들이시다보면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출발점이 되실수 있다고 생각해요.
많이도 할 필요 없으니 하루에 3번씩이라도 웃는 연습을 하신다면 주변에서도 요즘 좋은 일 있냐고 물어보는 순간이 분명 오실겁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기분이 안 좋아보인다고 말할 때 미소를 씩 지어주면서 괜찮습니다. 아주 편안합니다. 라고 한 마디 해주시면 됩니다.
남에게 너무 안 맞추셔도 됩니다.
그냥 남들이 물을 때 활짝 미소만 지어주시면, 차차 오해는 풀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항상 당당하고 솔직한 태도로 사람을 대하면 됩니다.
밝게 웃는 모습이 훨씬 더 보기 좋습니다.
마흔이 넘으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삶을 살아왔고, 어떤 인성과 행적을 가졌는지가
얼굴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잣대가 아니라
그사람의 인생을 얼굴에서 찾기 때문입니다.
항상 웃어보세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평소 표정이나 감정으로 인해서 고민이 있으시다면
웃는 연습을 자주하면 좋습니다.
면접의 한기법중의 하나인데 우리가 처음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사람들은 사람마다 개성이있고 그 생김새가 다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경우 인상을 보고 그것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웃는 연습을 많이하면 평소 대화시 이런 이미지가 형성이될수있습니다.
실제로 웃는 근육을많이쓰면 부드러운 인상으로 보일수있다는 연구도 있으니
감정으로 인해 고민이 된다면 웃는 얼굴을 연습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