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핑크 타이드는 1999년 베네수엘라에서 우고차베스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시작되었는데 남미에서 저소득층 지원과 소득 재분배를 통한 사회 경제적 불평등 축소를 내건 온건 사회주의 성향의 정권을 의미 합니다. 지난 2014년 11월까지 파라과이와 콜롬비아를 제외한 남미 10개국에서 선거를 통해 온건한 사회주의 성향의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서 분홍물결을 이뤘는데 이를 ‘핑크 타이드’라고 부르는데 ‘핑크 타이드’는 연한 분홍색 물결이란 뜻으로, 온건한 사회주의 성향의 남미 좌파 정권들을 의미 하지만 최근에 이러한 사회 주의 정권들이 대중의 지지를 잃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