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생각하니깐 소화가 안되고 밥이 안넘어가요,,,

일할 생각하니깐 소화가 안되고 밥이 안넘어가요,,,

일 너무 하기싫어요,,,진짜 왜 일하고 살아야할까요,,,

사람 피하려면 빨라야되고 천천히 하고싶으면 사람 부딪혀야되고 아니면 둘다 하거나 아니면 근무시간이 길거나 너무 하기싫고 생각만해도 숨막히고 밥이 안넘어가고 잠을 못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호찬(李昊燦)입니다.

    힘내세요. 일에 점점 능숙해지다 보면 부담감이 줄어들 것입니다. 능숙해져도 너무 질문자님과 안 맞으면 이직을 준비해서 다른 업종으로 옮기는 것도 부담감을 없애는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일 안하고 살아간다고 하면 너무 행복하기는 하겠지요

    근데 세상이라는게 참 슬프게도 뭔가 안하고 살 수는 없는 그런 구조더라구요.흑

  • 잠도 못 자고 누우면 내일 출근할 생각에 숨 턱 막히는

    그 기분, 진짜 지옥 같죠.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일하는 구조가 참 이상해요.

    사람 피하려면 엄청 치이거나 속도전으로 내몰리고 좀 천천히

    하려 치면 사람한테 시달리거나 근무 시간은 또 왜 이리 긴지...

    어느 쪽을 골라도 내가 다치고 갈려나가는 기분이라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면서 살아야 하나" 현타 오는 게 당연해요.

    절대 이상한 거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지금은 억지로 밥 먹으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속 따뜻한 보리차나 물 마시면서 버티세요.

    오늘 하루는 진짜 일 생각 다 끊어버리고 님 몸이랑 마음부터

    어떻게든 챙기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