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이용자들 비매너 왜이렇게 많을까요..

당근마켓 비매너 회원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저는 그냥 비매너 행동하지말라 메세지 보내고 바로 차단해버리거든요.

여러분들이 겪어본 비매너 유형과 대응법에대해서 말해주세요ㅠ

1. 먼저 메세지 보내놓고 답장하면 읽고 씹기

2. 거래 날짜 시간 정해놓고 당일 약속 직전까지 무응답에 파투

3. 가격제안불가라고 해놨는데 무작정 가격 깎아달라고 하고 안된다하니 읽씹

제발 당근거래 실명제 했으면 좋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많은 부류를 다 겪어보신 듯 하내요.

    저또한 당근을 이용하지만 참 별별 사람이 다잇다는...

    흥정안된다고 안판다고 하니 구매하겟다고 하고..

    집 근처에서 거래하려다 구매자 편의를 위해 지하철역 인근으로 거래장소를 옮기고 막상가니 차비 빼달라함 ㅋㅋㅋ

    안판다니.. 또 그냥사겟다고 ㅋㅋ

    여기서 물건산 어르신? 지하철 꽁짜로 오면서.. 빼달라고 햇다는거... ㅡㅡ

  • 약속 직전가지 응답 후 거래 시간 파토 후 무응답 보단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거래 직전가지 연락 없으면 그냥 안 할려는 갑다 생각하는 게 답인 거 같아요ㅠ

  • 헐 너무 공감되요... 읽씹도 너무 많고, 이미 팔린걸 팔렸다고 올려두지도 않고... 물건에 대해 물어보면 대충대충 넘어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