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맷 샤크먼 감독의 새 혹성탈출 영화는 2024년 작 킹덤 오브 더 플래닛 오브 디 에이프스의 속편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킹덤의 속편은 원래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잡혀 있었지만, 연출자였던 웨스 볼 감독이 젤다의 전설 영화로 이탈하면서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았습니다.
다만 20세기 스튜디오 제작 총괄 스티브 아스벨은 "어떻게 continuation을 정의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완전한 리부트인지 여부에 다소 모호한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킹덤의 직접적인 속편은 아니지만 기존 세계관과의 연결고리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각본은 킹덤과 아바타: 물의 길을 쓴 조시 프리드먼이 맡고, 기존 에이프스 시리즈 제작자인 릭 자파와 아만다 실버도 프로듀서로 복귀합니다. 킹덤의 속편은 사실상 없어진 것으로 보이고, 샤크먼 버전은 별개의 새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