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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불빛이되어 별들사이로
희미한불빛이되어 별들사이로

운동할 때 입으로 숨쉬어도 괜찮나요??

입으로 숨쉬면 치아변형이 올 수도 있고 구강구조도 변할 수 있고 여러모로 안 좋다고 하잖아요?

그럼 운동할 때는 숨이 차서 입으로 숨쉬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도 구강구조에 변형이 올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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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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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골격적인 성장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소아 및 청소년에 해당합니다. 단순히 성인이 된 이후에는 그 영향이 크지는 않습니다. 즉 단순히 혀의 구강 습관이 없고 운동때만 구 호흡을 한다고 해서 구강구조에 급격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운동하면서 숨이 차서 입으로 호흡하는 정도로는 구강구조 변하지 않습니다. 습관적으로 항상 입으로 숨을 쉴 때 문제가 생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구호흡은 치은염, 치주염, 치아우식증, 구취, 면역력저하, 무턱, 돌출입, 턱관절질환, 안면비대칭등을 유발할수 있지만..운동할때만 일시적인 경우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습관적으로 계속 한다면 구강 구조가 변하거나 건조해질 수 있으나 운동하는 시간만 그렇다면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성미 치과위생사입니다.

    입으로 계속 숨을 쉬면 안좋지만 운동을 할 때 숨이 차서 잠깐 입으로 숨쉬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코로 숨을 쉬셔야 공기중의 이물질이나 바이러스가 걸러지는데 입으로 숨을 쉬시면 필터링이 되지 않아 호흡기에 좋지 않다고 하니 가급적이면 코로 숨을 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어렷을때 구호흡을 하게되면 구강의 구조가 변할수 잇지만 성인이되고 나서 하시는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