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걸로 서운해지는 것이 맞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다음주에 친구들과 혜화역에 가기고 약속했는데요 그런데 같이 가기로 한 친구 자기 개인 사정 때문에 못 가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자 다른 한 친구가 그럼 우리 누구 누구 가냐도 톡을 보낸 겁니다 그 톡을 본 저는 자기가 가자고 해놓고 왜 기억을 못 하지?하면서 서운하다가도 가는 친구들도 많고 작년 12월 초에 말한 거니까 까먹을 수도 있지 하면서 그 친구 입장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더 제 감정이 혼란스러워져서 글을 올립니다 이런 걸로 서운해지는 것이 맞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달전의 약속은 잊을수도 있겠지요. 많으 사람들의 모임은약속일자 2-3일 전에 확인을 하는게 좋더라구요. 또한 급한일이 생기면 못가기도 하죠. 어쩜니까 이해하면서 사는거죠~~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모임은 다 함께하곤자 하는게 목적입니다 급한 사정이고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선이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서운한 마음이 있다면 표현하셔야 그 친구분도 알수 있습니다
같이 가로 했던 멤버들이 있는데 한명이 불참을 이야기했다면, 남은 참석인원을 체크하기위해서 물어본것 같습니다. 단순히 멤버를 기억하지 못했다기보다는 또 못가는 인원이 있다면 말해달라고 하는것일 수도 있고, 멤버체크를 다시 해보려는 이유일 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러한 약속이 있다면 별도의 모임단톡방을 만들곤 합니다. 그래야 기존의 단톡방에서 미참석인원이 있을때 서로 정보공유를 굳이 받을 필요없는 멤버가 있는게 불편하더라고요
친구사이에선 서운할수도
있겠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면 그냥 넘어가면
분위기가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약속을 해놓고
깜빡 깜빡하는 친구들
꼭 있습니다
깜빡 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서로가 편해지는
친구관계가 될것같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좋은 만남 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친구들과의 약속이 깨져 마음이 혼란스러울 수 있겠어요. 약속을 잡고 기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때때로 개인 사정 때문에 변동이 생기기도 하죠. 친구가 약속을 잊거나, 무심코 다른 톡을 보낸 상황에 대한 질문자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런 상황은 종종 발생하는 일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친구와의 전반적인 관계와 서로에 대한 이해입니다.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갈등은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게 좋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사람마다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 있고 그리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달전 약속이라면 더더욱 기억이 나지 않을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믿었던 친구가 그래서 마음속으로 약간 서운한
감정이 드신것 같아요
서운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거예요. 친구가 약속을 잊어버린 것 같아서 서운할 수 있지만, 그 친구도 개인 사정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친구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이런 상황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고, 감정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서운함을 느끼는 건 괜찮으니,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