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은 원래 혼자인가요? 슬프네요ㅜ
다들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친한 척하다
막상 제가 위로가 필요할 때는 답이 없네요
친한 것처럼 굴다가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고
이용하고. 버리고..
인간관계가 부질없는거같아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럴수밖에 없더라구요. 각자가 살아야되니까 필요할땐 연락하고 필요없을땐 연락을 굳이 안하는거지요. 오히려 그부분을 인정하고 필요할때겸 안부물으면서 잘지내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는게 좋더라구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인생은 가족말고는 나중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나이를 먹을수록 가족말고는 만나는 사람이 점점 없어집니다. 억지로 인간관계를 유지할필요없구요. 일년에 한번 통화해도 언제든지 만날수있는 친구아니면 다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족과 와이프그리고 아이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님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면 누구나 느끼는 것입니다.
인생은 혼자 살아간다는 말처럼, 이제 성인이 되면 자신의 인생의 진짜 중요한 문제는 결국 혼자서 해결해야 합니다.
주변에서 쉽게 만나서 노는 친구들은 사실 그냥 놀기 위해서, 사회적 인맥을 유지하기 위해서 만나는 것이죠.
인생의 이런 모순같은 사실을 받아들이고 묵묵히 살아가는 것이 결국 성숙한 성인의 자세라 해야 겠습니다.
필요할 때만 님에게 연락하는 그 친구들도 사실은 다들 똑같은 것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을 겁니다.
서로 표현을 안 할 뿐이죠.
그래서 이제 어른이 되면 인간관계에 너무 의존하거나, 주변 친구들을 너무 믿고 의지해서도 안됩니다.
사람들과 같이 있지만 언제라도 혼자가 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존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외울때도 주변 친구들에게 너무 의존하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혼자 우뚝설 수 있도록 늘 노력해야만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란 그래서 힘들고 고독한 길이라 하는 것이죠.
그 고독하고 기나긴 여정 길을 홀로 뛰는 마라토너 마냥 달려가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숙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님에게 조용필의 노래 '고독한 런너' 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가사를 잘 되새기면서 들어보면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네,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할 필요 없습니다. 세상에 공짜 없고 사람들은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 사람들을 이용하고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러면서 인간관계에서 회의감을 느끼고 실망도 하고 그때 비로소 혼자가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았다면 거리를 두되 좋은 사람이 오는 것은 오픈을 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내가 정말 위로가 필요하고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최고입니다. 그런 사람 살다가 보면 한 두명은 있을 겁니다. 사람은 내가 힘들 때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나와 끝까지 갈 수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죠.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다양한 인간 관계를 맺는데요. 이 인간관계에서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한두명만 있어도 성공적인 관계라고 합니다. 그만큼 인간관계가 어렵습니다.
아 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가족이나 친구가 전혀 위로가 되지 못한. 상황이군요. 꼭혼자라고 생각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반드시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있을겁니다.
제말이 응원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인생은 분명 혼자이지만 함께할 사람이 분명 나타나기는해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질문자님이 정말 위로가 필요하고 힘이들때 손을 뻗어주는사람이 진정으로 함꼐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다보면 분명 나타날거에요.
그러니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래요.. 그치만 스스로가 강해져야죠.
남들도 그들만의 사정이있을거에요. 속에만 담은 생각도있구요.
저는그럴때 친구가 악인같다고생각했는데요.
이제는저는그냥 그런사정이있겠지. 힘든약자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이 곶간에서 인심난다고 자신이 살만하고 필요할때만 주위사람을 찾는 경우가 맞긴합니다.하지만 그걸 나쁘다고만할수없을것같아요
본인도 그럴수있을것이고 바쁘게살아가다보면 그럴수있다고
이해하는게 속 편하게살수있을것같아요
가끔 느끼는 슬픔이겠지만 질문자님만 느끼는 감정 아닙니다
나 죽을때 진정한 친구 하나만 놓고 죽어도 잘 살은거라잖아요
그만큼 진실된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점점 나이 먹어가면서 한사람한사람 정리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리 많은 사람이 필요치 않게 됩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겁니다
인생은 원래 혼자는 아닙니다.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러가지 인과관계가 얽혀 있어서 가장 믿음을 주는 사람이 남보다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사회생활은 배려와 이해심 보다 이득을 먼저 계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의 진심이 이용 당하면서 인간관계에 환멸을 느끼면서 전부 정리하고 이세상 혼자 남겨진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세상은 나의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위로를 받기도하니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게 조금이라도 손해보지 않은 감정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은 원래 혼자라고 하고 독고다이라 하지만, 혼자서는 살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친절하고 좋은 사람만 있지는 않듯이 모든 사람이 이기적이고 일방적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람은 잊고 그냥 그런인가보다 하고 생각하세요.
지금은 힘드실 수 있으시겠지만, 더 좋은 인연이 생기실 겁니다.
좋은 사람이 질문자님의 허전한 마음을 채워 주실껍니다.
또한 외로울때는 그냥 혼자의 시간을 즐기세요. 때로는 혼자가 좋을때도 있습니다.
부디 맘편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