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려한염소41
지방살기 꺼리는 이유, 재테크 때문인가요?
현재 지방에 5년째 거주중인데요. 현정부에서 수도권 1극체제 극복하고자 정책도 열심히 추진중일걸로 압니다
궁금한 점은 왜 사람들이 오직 서울에만 몰리는 걸까요? 제가 지방 살아보니, 집값 싸고 교통체증 없고 일자리가 넘쳐나진 않지만 부족하진 않고 물가 저렴하고
(물론 의료, 문화 시설은 적어요ㅠ)
집값만 생각해도 지방에서 사는게 맘편하고 생활비 측면에서도 좋을 것 같은데 왜 오직 서울인건가요?
제거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에는 확실히 서울이 지방보다 인프라가 좋고 의료 시설도 좋고 즐길 거리도 많아요 그리고 수도권 지역에서 살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오 이 사람 성공했네" 이런 인식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을 선호하는 거라고 봅니다.
실력이 있으면 지방보다는 서울로 갖고 싶은가보죠. 지방에서는 아는 분들은 너무 접촉하여 그 동안 이미지가 신경을 쓰이거나 자리가 부족하여 새로운 이미지로 변화를 하고 싶은 마음과 꿈을 어쩔수 없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되는곳이 있으니 가는 거 같아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보통은 새로운 거 시도 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자기 지역에서 한계가 있거나 지역에서 안 좋은 경험이 있어 타 지역에서 새로운 이미지로 변화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 거 같아요.
취업 자리가 좋고 동네 사람들도 친하면 멀리까지 가서 갈 필요 없고요.
지방 거주를 꺼리는 이유는 복합적입니다
대표적으로 일자리가 가장 크고 다음이 바로 인프라입니다
그리고 집값 상승의 요인이 거의 없다는 점도 한몫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서울이나 수도권보다 물가가 비싼 지방도 꽤 있습니다
심지어 지방 텃세라는 것도 존재합니다
귀농귀촌했다가 텃세 때문에 다시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복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텃세만 없어도 은근 귀농귀촌 괜찮다고 봅니다
귀농귀촌에 대해 각 지자체마다 지원 정책이 꽤 많고 지원 범위나 액수도 꽤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지방은 인프라가 약하다는 점 외 살기 좋은 곳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처럼 집값도 상대적으로 낮고 교통체증도 없고 일자리 구하는 것도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인구소멸에 따라 지방이 소멸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편중화 현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미래에 지방은 의료나 문화시설이 아예 없어지는 현상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서울이 여전히 인구 집중이 되는 건 일자리와 경제 활동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기업, 금융, 문화, 교육 시설이 몰려 있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네트워크와 기회도 많아지죠.
지방도 살기 좋은 곳이지만,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면 이사 가기 어렵고,
결국 서울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방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서울을 선택하는 이유는 그만큼 기회와 편리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인프라 측면에서도 서울은 거의 모든게 다 있고 의료수준면에서도 지방 보다는 더 체계적이고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병원들이 많죠 그리고 왠만한 대기업들이랑 조건 좋은 회사들이 서울에 많다보니 아무래도 지방보다는 서울을 선호하는것 같아요 사실 조금만 내려놓으면 지방도 살기 좋습니다
현정부가 잘할든 못하든 상관없어요 일자리 구하려면 서울에 가야 된다 생각이랑 인프라 서울에 몰려 잇으니 서울가야 된다임 재테크 뭐상관임 방에서 주식이나 코인 할수 잇는데
지방에서 사는 것을 꺼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테크 문제도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인프라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몸이 아프면 큰 병원에 가야 되는데 지방에는 큰 병원 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도심을 선호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기도 맛본 사람이 먹는다죠.
서울생활을 맛본 사람은 서울을 떠난다는게 정말 힘듭니다.
지하철이 안다니는 곳이 없죠.
인프라구축 잘되어 있고
문화시설 잘되어 있고...
저도 서울 아파트 있으면 팔고
지방내려와서 여유롭게 살겠는데
서울사람들은 안그런가봐요
사회 인프라 때문입니다
서울의 경우 일상적인 삶에서 TV에 나오는 것들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의 경우는 광역시같은 대도시나
가능하고 어떤 광역시는 광역시임에도
경기도 인프라보다 못한 곳들도 있습니다
사회문화, 의료시설 등과 같은 부분들이
수도권으로 몰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원하는 것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우선 가장 큰 것은 일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서울, 수도권에 몰려 있다보니 좋은 일자리는 수도권에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지방보다 공급이 많으니 수요도 몰리는 것이겠지요.
또한 문화, 컨텐츠 등을 즐기기에도 지방보다는 서울이 훨씬 유기하기 때문에 수도권을 지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큰 이유는 아이들의 교육입니다. 아무래도 더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해 서울이나 여타 다른 수도권으로 가려는 젊은 부모들이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사람들이 서울에 몰리는 주된 이유는 일자리, 교육, 의료, 문화 인프라 집중 때문입니다.
지방이 생활비나 주거환겸 면에서는 유리해도 고소득 일자리나 커리어 기회, 명문대, 병원, 대형 문화시설은 여전히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 이주를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테크 측면에서도 부동산 자산 가치 상승 기대가 서울이 크다는 인식이 강해 서울 쏠림 현상이 지속됩니다.
지방 살이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아무래도 지역색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살던 동네를 떠나서 새로운 동네에 가면 그 동네의 문화를 익히는게 쉽지 않습니다.
원주민께서는 알지 못하는 점도 새로 온 사람에게는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웃문화가 발달한 지방의 경우 그 부분이 더 크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