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은 제26대 왕(재위 1863~1907)이자 대한제국 초대 황제. 초대 우정총판 홍영식(1855~1884)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 도안을 완성했습니다 우정총국은 7개월 정도의 준비 기간을 거쳐 그해 11월 18일 역사적인 업무 개시일에 맞춰 첫 우표를 내놓았습니다. 이때 일본 대장성 인쇄국에 의뢰해 발행한 우표가 문위우표입니다 .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 우표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는 1884년에 발행된 "개경국 우표"입니다. 이는 당시 개경(현재의 평양)에서 사용되었던 우표로, 조선 왕조가 발행한 첫 번째 우표입니다. 개경국 우표는 화폐와 같이 사용되었으며, 유일하게 한글과 중국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이 우표는 한글로 "개경국 우표"라고 쓰여져 있으며, 중앙에는 흰 비단을 덮은 새가 그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