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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자신감넘치는매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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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부부 부모님댁 방문 어떻게들 하시나요?

저는 대구, 와이프는 목포 출신인데 결혼후 경기도에 거주중입니다. 명절이나 휴일에 양가 부모님을 어떻게 공평하게 방문하는지 궁금해요.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들어도이악물고버티자

    힘들어도이악물고버티자

    명절에 차막히는데 양가를 다 들리기에는 길에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고 운전하느라 지칠겁니다.

    그렇다고 한쪽만 가면 다른쪽에서 많이 서운하시죠.

    저희는 명절연휴가 3일이면 아예 그 전 주말에 친정쪽을 미리 다녀옵니다. 그리고 명절에는 시댁으로 갑니다. 아무리 평등한 세상이 되었다고는 하나 명절에는 어른들은 시댁으로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만약 외아들, 외동딸이라면 그쪽에 맞춰 명절에 들리는게 맞겠고, 형제 자매 많은 집을 명절 앞전 주말에 다녀오는게 좋겠습니다.

    피곤할때는 차를두고, Ktx기차를 타고 둘이 손잡고 다녀오는것도 재밌는 추억이 되더라구요.

  • 이렇게 거리가 먼 경우에는 설날에는 목포를 가고 추석에는 대구를 간다는 식으로 서로 조율을 합니다. 혹은 명절이 5일 이상으로 긴 경우에는 1,2일에는 목포를 가고 3,4일에는 대구에 간다는 식으로 조율합니다.

  • 양가거리가멀다면 서로 합의하에 저는진행했습니다. 당해연도에는 설이나 추석은 친가우선방문, 내년의 설이나 추석에는 외가우선방문으로 저희는협의해서 문제없었어요

  • 안녕하세요 양가머리가 멀고 접근성이 참 어렵네요 저같은경우는 명정에 한가정씩 가는편입니다. 거리도 있고 명절 때마다 두집 모두가는건 현실적으로 무리죠 그래서 설날 추석을 나눠서 각각 집으로 가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형평성도 맞고 미리 계획도 세울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차례대로 돌아가거나, 일정표를 만들어서 미리 계획 세우는 편을 추천합니다!

    양가 부모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이해를 구하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