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명절에 양가 부모님 댁에 인사 드리러 가시죠~?
인사 드리러 가는 문제 때문에 연인 또는 부부간에 마찰이나 충돌은 없으신지
있다면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했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명절에는 인사드려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