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변압기 용량 1000 KW 넘으면
공장 변압기 용량 1000 KW 넘으면 전기 안전관리자가 상주 해야 되는건가여?
전기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이 있으면 되는건지
어떤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공장관리를 맡아야 하는가여?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공장 변압기의 용량이 1000kW를 초과할 경우, 전기 안전관리자의 상주 여부는 지역의 전기설비 관련 법규와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전력 설비의 경우 전기 안전관리자 상주가 요구되며, 이는 전력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역의 전력 관련 법규나 관할 기관에 문의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기기사입니다.
공장 변압기 용량이 1000KW를 넘으면 전기 안전관리자가 상주해야 합니다.
전기산업기사는 최대 1000KW까지의 변압기와 설비를 관리할 수 있으며 전기기사는 제한 없이 관리 및 선임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희 전기기사입니다.
공장에 설치된 변압기의 용량이 1000kW를 초과하면 전기 안전관리자를 상주시키는 것이 의무화됩니다. 대한민국의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전력 설비를 운영하는 시설은 전기 안전을 관리할 수 있는 전기 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합니다.
- 변압기 용량이 1000kW를 초과하는 경우, 전기 안전관리자가 반드시 상주해야 합니다.
- 용량이 500kW 이상 1000kW 이하인 경우, 전기 안전관리자를 상주시키지 않아도 되지만, 외부의 전기 안전관리 대행 기관과 계약을 맺어 주기적인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기기사입니다.
공장 변압기 용량 1000 KW 넘으면 전기 안전관리자가 상주 해야되하죠.
보통은 전기기사 자격증 보유자를 선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철 전기기사입니다.
1000 KW 용량이 넘으면 전기안전관리자가 상주해야 됩니다. 전기기사 자격증 보유 해야 하며, 용량에 따라 전기기사 무제한 용량 풀어야 합니다. 전기기사 2년 전기산업기사는 4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