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세는 공중 화장실에 모인 오줌을 수거해 그것을 사용한 섬유업자들에게 내게하는 세금입니다.
당시 위생관념이 철저했던 로마는 길거리 곳곳에 공중화장실이 있어 누구든 이용이 가능했는데, 이곳에 모인 오줌은 양털로 옷감을 만드는 섬유업자들에게 꼭 필요했습니다. 이는 양털에 포함된 기름기를 빼기 위해 오줌에서 나오는 암모니아 성분을 이용해 옷을 세탁하고 표백해야 했기때문입니다.
이에 섬유업자들이 국가의 재산인 공중화장실의 공짜 오줌을 이용해 이윤을 내었으므로 섬유업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