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은 년 중 가장 기온이 높은 해가 시작하는날로, 최초 복날에 해당합니다. 더욱 날씨에 체력 소모가 큰 시기이므로 보양식을 먹어 체력을 보충하는 취지이고, 중복은 한 해의 중간에 해당하는 날로, 더위가 한층 심해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체력과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보양식을 섭취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말복은 가장 추운 날씨가 시작되는 시기로, 한해의 마지막 복날에 해당합니다. 보양식을 먹어 체력을 보충하고 겨울을 잘 이겨내기 위한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