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중복, 말복이란게 왜 있을까요?

여름에 보면 초복이니 중복이니 말복이니 해서

삼계탕 같은걸 먹잖아요

그런데 굳이 그런 날을 정해서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괜히 그런날을 만들어서 점심때 복잡하기만 하고

그냥 편하게 아무날이나 먹음 좋을거 같은데 ㅎ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은 아무때나 먹고 싶을 때 얼마든지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옛날에는 생활이 그리 풍족하지 못해 그런날을 만든게 아닐까요? 날씨가 더우면 몸이 축나기 때문에 초복, 중복, 말복이라는 더위의 고비마다 그날만이라도 몸보신을 해서 여름을 잘 넘기라는뜻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 복날유래는
    진나라 시절에 무더위를 물리치고 신하들의 몸보신 차원에서 고기를 나눠주고 백성들도 이날만큼은 육식으로 몸보신을 하고 무더위에 지친 몸을 달랜 것이 유래가 됐다고 해요.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찾아오며 초복, 중복, 말복을 삼경일 혹은 삼복이라고 해요.오리털거위털

  • 초복은 년 중 가장 기온이 높은 해가 시작하는날로, 최초 복날에 해당합니다. 더욱 날씨에 체력 소모가 큰 시기이므로 보양식을 먹어 체력을 보충하는 취지이고, 중복은 한 해의 중간에 해당하는 날로, 더위가 한층 심해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체력과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보양식을 섭취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말복은 가장 추운 날씨가 시작되는 시기로, 한해의 마지막 복날에 해당합니다. 보양식을 먹어 체력을 보충하고 겨울을 잘 이겨내기 위한 의미가 있습니다.

  • 삼복이란 초복, 중복, 말복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을뜻합니다.

    삼복은 진(秦)나라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절기 중 삽복이라 하여 가장 더운 날을 칭합니다.

    그런 날에 몸에 허해지고 힘이 없을 것으로 간주하여

    몸 보신을 하는 풍습이 전해 졌습니다.

    아무래도 몸이 허할때 몸보신을 하는게 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