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늦은거 같아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38살로 남자이고 취준생입니다. 원래 이전 회사에서 5년간 재고관리 및 입출고관리 등 업무를 했었고 퇴사후 우연히 코딩을 알게 되어 늦었지만 전문직인 IT분야로 갈려고 학원을 다니면서 준비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선 나이가 많아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고 어쩔 수 없이 힘들겠지만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게 나을 것 같아 예전에 했던 분야로 회사를 찾았는데 요즘 취업 불경기라 그런지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러다보니 공부한 기간 합쳐서 공백기가 2년이 되어버렸고 현재도 회사를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모님도 많이 걱정을 하시는건 이해하지만 비교를 하시는게 힘들더라구요. 남들에 비해 늦었다, 사촌들은 다 결혼했는데 결혼도 늦었다 등 안그래도 저도 취업, 결혼 전부 다 걱정을 하지만 하나씩 생각을 할려고 하는데 부모님의 걱정때문에 모든 걱정이 뭔가 섞여버려 너무 혼란 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늦었나? 포기해야되는건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늦었다❜ 라는 표현은 요즘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배워야 하는 시기, 꿈을 이루고 싶은 시기 등등

    그때는 하지 못했던 것들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도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뒤늦게 시작했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분들도 많으세요~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고 결과물을 얻는 과정인데,

    남들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잖아요~

    무조건 무시하라는건 아니지만 참고는 할 수 있겠죠.

    질문자님이 시작하고 싶으실 때 시작하시고,

    그에 따른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는

    질문자님의 노력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을 믿으시고,

    다른사람들의 잣대에 맞춰서 살지 않으셔두 됩니다!

    꽃도 피는 시기가 다르듯이

    질문자님의 꽃도 활짝 피는 시기는 반드시 와요😄

    그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질문자님의 때가 올 때까지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