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에 대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저는 원래 다른 분야로 회사를 다니다가 더 늦기전 전문직으로 가기 위해 많은 생각끝에 다니던 회사를 퇴사 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좀 넘었는데 이 1년 사이에 부모님의 취업압박도 있었고 이러다보니 저도 공부가 잘 되지 않아 차라리 힘들더라도 단순업무라도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회사를 찾았고 주 업무가 공부를 해서 이 분야로 취업이라 면접때도 야근 여부를 체크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야근이 너무 많아서 몇개월 뒤 결국 퇴사를 했습니다. 이렇게 자주 그만두다 보니 부모님도 당연히 안좋아하셨고 저 또한 제자신이 한심하고 이상한것같아 심적으로 힘들었다가 최근 주5일에 9시부터 18시까지 근무긴하지만 아르바이트 사이트에서 쇼핑몰 단순업무 일이 있어 지원을 해서 근무를 했었는데 여긴 야근에 잔업까지 해서 집에 오면 밤 11시가 되고 공부를 시작하면 새벽2시~3시까지 하긴하는데 몸도 안좋아 지고 해서 정말 많은 고민끝에 오늘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계속 이러다보니 공부를 포기해야할지.. 부모님은 아직 제가 출근하는줄 아시는데 뭐라고 해야될지..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일단 다른 일을 찾고는 있는데 내볼만한 회사들도 많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솔직하게 부모님께 나의 생각을 털어놓고 의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하고자하는 공부가 있고 이를 위해서 시간이 필요한데 일과 병행하기가 어렵다고요, 전문직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한다고요,미래를 위해 어떤게 더 나은건지 말씀을 드리면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요.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라 무리하지 말고 잠시 쉬면서 자신을 돌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님은 자녀가 목표를 정하면 본인 생각들과 맞지 않더라도 우선 믿어주고 목표 달성할 수 있게 지원을 해 주어야 하는데 그부분이 아쉬운 거 같습니다. 저 같으면 전문직 목표로 했고 1년 동안 공부한 것이 아까워서라도 공부를 계속 할 거 같습니다. 일하고 공부를 병행해서 하는 것은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게 지금 경제가 좋지 않아 내가 원하는 시간대 회사나 아르바이트 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기는 합니다. 부모님에게 1년 만 더 공부에 매진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해 보시고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가지 참 많은 고민과 결단을 하셨고 호낮 버텨온 시간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란데 공부와 생계를 병행하는 건 누구에게나 버거운 일입니다.
방향을 고민하는 것도 당연한 과정이긴 한데 또 다른 결단을 해야 할 때인 듯 합니다.
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넘은 시점이라고는 하나 일과 병행하면서 제대로 된 공부 상과가 있기가 힘들죠.
더구나 전문직 공부라면서요.
말이 1년이지 입사 퇴사, 알바를 반복하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계획을 세우신 듯합니다.
차분히 마음을 정리하고 결정을 해야할 시기인 듯합니다.
공부도 솔직히 돈이 있어야 합니다.
조금은 빡시게 일을 하고 충분한 금액을 모아 두고 공부를 하시는 게 더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 상황에선 이것도 저것도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업무강도가 너무 높아서 주경야독을 하기 불가능해 보입니다. 부모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현재 육체적으로도 심적으로 지치기에 공부를 병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부모님께 설명을 한뒤에 일정 기간을 정해서 공부를 해서 목표를 달성하는데까지 지원을 요청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지금 많이 힘드신 것 같네요. 먼저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쉬면서 다시 시작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현재 상태와 계획을 차근차근 설명하는 것도 좋겠어요.
새로운 일 찾는 것도 서두르지 말고 본인에게 맞는 곳을 천천히 찾아보세요.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분명 좋아질 거예요.
힘내세요.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