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서 상어가 잇따라 출몰했다고 하는데 원래 우리나라 동해안 쪽에 상어가 서식하나요?

동해안 각 지자체들은 해수욕장 개쟝을 앞두고, 올해도 동해안에서 상어가 잇따라 출몰,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하는데요, 원래도 우리나라 동해안에 상어가 서식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00년대에는 서해나 남해에서 발견됐고 동해엔 자주 나타나지 않았어요. 서해와 남해는 수온이 15℃ 이상으로 높고 수심이 얕아서 상어가 머물기 적합했지만 동해는 아니였는데 최근 수온상승으로 인해 자주 출몰한다고 하네요.

  • 우리나라 동해안에도 상어가 서식하며, 최근에는 수온 상승과 먹이 어종 증가로 인해 출몰 빈도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원래는 먼 바다나 남해·서해에서 주로 발견되었지만 최근 몇 년간 동해 연안에서 청상아리, 청새리상어, 악상어 등 포악한 상어들이 자주 혼획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 출현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 네, 원래 우리나라 동해안에도 상어가 일부 서식합니다 대표적으로 뱀상어, 청상아리, 큰귀상어 등이 드물게 발견되며 대부분은 깊은 바다를 선호해 사람과 접촉할 일이 적습니다. 그러나 해양 온난화등 환경 변화로 인해 최근 얕은 연안에서도 상어 출몰이 잦아지고 있어, 해수욕장 인근에서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