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식물의 이름이 대체 무엇입니까요?

산책하다 발견 했어요. 처음 보는데 이름이 무엇입니까? 꽃은 피나요?잎은 나물로 먹을수 있나요. 웬만하면다 먹을수 있던데 무엇입니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사진 속 식물은 단풍잎돼지풀로 추정됩니다. 잎이 손바닥처럼 3갈래 이상 깊게 갈라지고, 무리지어 크게 자라는 모습이 단풍잎돼지풀의 특징과 잘 맞거든요.

    1. 꽃은 피나요?

    네, 꽃이 핍니다. 단풍잎돼지풀은 여름철에 꽃을 피우고,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생태계교란식물로 알려져 있어요.

    2. 나물로 먹을 수 있나요?

    일부 연구 자료들에서는 어린잎이나 어린순은 데쳐서 나물로 먹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기는 해요. 다만 꽃가루 알레르기 문제도 있고, 식용은 아주 어린 시기에만 잠깐 해당하는 이야기라서 채취 시기와 식물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3. 주의해야 할 점은요?

    단풍잎돼지풀은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교란식물이라서, 그냥 두면 번식력이 강해 주변 토종식물을 밀어낼 수 있어요. 또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니, 가까이서 오래 다루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답니다.

    정리하자면,

    사진 속 식물은 단풍잎돼지풀로 보이며, 꽃은 피고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교란식물이에요.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 사례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식용보다 관리와 제거 대상으로 보는 게 안전하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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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진 속 식물은 잎맥이 한 점에서 방사형으로 퍼지고, 각 갈래가 비교적 길고 균형 있게 뻗어 있으며 가장자리에 고른 톱니가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특징은 오히려 피마자나 무궁화과 식물의 어린 잎과 더 비슷해 보입니다.

    다만 사진 한 장만으로는 100% 확정할 수 없으므로 꽃, 줄기, 열매 사진이 있으면 더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인데요, 피마자의 씨앗에는 리신이라는 매우 강한 독성 단백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씨앗은 물론이고 식물의 다른 부위도 함부로 식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어린 잎을 특별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기도 했지만, 독성 문제 때문에 일반적으로 식용 나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웬만한 식물은 다 먹을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산책 중 발견한 식물은 독성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피마자처럼 독성 식물이 흔하게 자라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히 동정되기 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식물의 특징을 말씀해 주시면 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을텐데, 사진만으로는 단풍잎돼지풀로 보입니다.

    단풍잎돼지풀은 7~10월 가지 끝에서 노란빛이 도는 녹색 꽃들이 이삭 모양으로 줄지어 피어납니다.

    다만 관상용처럼 이쁜 꽃이 아니라 들깨 꽃대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마어마한 양의 꽃가루를 날려 사람들에게 심한 호흡기 알레르기나 비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절대로 먹어선 안됩니다.

    흔히 봄철 나물로 먹는 삼잎국화와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단풍잎돼지풀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계교란 생물로 강하진 않지만 독성을 가지고 있고, 식물 전체에 거칠고 억센 털이 밀생하여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서 드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