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허피스나 감기 증상을 민간요법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없으며 부적절한 처치는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전용 약물이 아닌 일반적인 식품이나 사람이 먹는 감기약을 섭취할 경우 간 독성이나 급성 신부전으로 폐사할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반드시 수의사가 처방한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를 복용시켜야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는 따뜻한 물에 적신 깨끗한 거즈로 눈곱이나 콧물을 닦아주어 호흡을 돕고 고칼로리 캔 사료를 데워 제공하여 스스로 면역력을 회복하게 유도하는 정도이며 증상이 심각하다면 인근 동물 병원에서 처방받은 가루약을 사료에 섞어주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