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칫솔을 화장실에 보관할 때 변기 세균 오염을 막고 위생적으로 건조하는 올바른 습관

  • 화장실은 습기가 많아 칫솔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특히 변기 물을 내릴 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오염 물질이 칫솔까지 날아온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칫솔 살균기가 없을 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위생적인 거치 위치와 주기적인 칫솔 소독(예: 소독용 에탄올, 전자레인지 활용 등) 팁이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장실에서는 **변기와 최대한 멀리 + 뚜껑 닫힌 상태 + 통풍되는 곳(세면대 위 벽면/선반 높이)**에 세워두는 게 가장 위생적입니다.

    관리 방법은 간단히 이렇게 하면 됩니다.

    사용 후 물로 충분히 헹군 뒤 물기 털기

    주 1~2회: 70% 에탄올에 5~10분 담갔다가 건조

    또는: 끓는 물에 30초~1분 (모 칫솔만, 손잡이 변형 주의)

    핵심: 완전히 말려서 보관 (젖은 상태가 세균 번식 원인)

  • 안녕하세요.

    칫솔 깨끗하게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사실 건조가 가장 중요합니다.

    소독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비치가 어려운 경우, 

    일주일에 한 번 씩 물을 끓인 후 짧게 담궜다 빼는 것 만으로도

    소독이 됩니다. 다만 오래 담그면 칫솔 변형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달에서 두달에 한번씩 새 칫솔로 교환해주는 것이 가장 위생적이기도 합니다. 사용하던 칫솔 상태가 괜찮아보이면 새칫솔로 바꾸되 헌칫솔로는 화장실 청소나 싱크대 청소 후 버리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