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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느님
여름철 장마 시즌이 다가오니 화장실이 유독 습해져서 매일 쓰는 칫솔 살균기 내부가 신경 쓰입니다. 물기가 완벽히 마르지 않은 채 칫솔을 꽂다 보니 바닥에 물때가 끼거나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요. 전자제품이다 보니 물로 팍팍 씻을 수도 없고, 락스를 쓰기엔 입에 들어가는 칫솔을 보관하는 곳이라 찝찝합니다. 다들 일상에서 칫솔 살균기 내부를 어떻게 소독하고 관리하시는지 나만의 꿀팁을 공유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독한들개
전원을 끄고 면봉이나 키친타올에 소독용 에탄올이나 식초 섞은 물을
살짝 묻혀서 구석구석 닦아보세요
락스보다 안전하고 물때와 냄새 잡는 데 직빵입니다
제일 중요한 건 칫솔을 넣기 전에 탈탈 털어서 물기를 최대한
없애는 것과, 일주일에 한 번싹 열어서 완전히 바짝 말려주는 거예요
바닥에 고인 물은 눈 보일 때마다 바로 물티슈로 슥 닦아주는 게 위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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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
칫솔 살균기는 분리 가능한 부분만 세척해 주시는 건이 안전합니다.
전원을 끄고 분리한 뒤에, 내부는 면봉이나 부드러운 천에 알코올을 묻혀 닦고 완전히 건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마철에는 칫솔 물기를 털고 넣기, 문 열어 환기하기만 해도 곰팡이와 냄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