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띠와 맞지않는 동물은......,

제 딸아이는 96년생 쥐띠이며 엄마 아빠는 62년 범띠입니다 그리고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딸아이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데 부모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는 동물이고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되는데 딸아이의 생각을 바꿀 수 없습니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은 출생띠와 반려묘에 상관관계는 안타깝게도 별로 개연성이 없어보입니다.

    쥐띠이니 고양이를 키우면 안된다는게 유사과학이니 아이를 설득할 수는 없겠죠

    뱀띠 또한 개와 고양이에 사냥감이니 또한 양띠는 심지어 개가 몰고다니니 모 부모로서는 유사과학을 아이에게 주입하지 않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

    나중에 아이가 다른아이에게 챙피를 당할 수도 있어요

    그것보다는 아이에게 반려묘를 키우면서 생기는 돌봄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를 알려주시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 저는 개인적으로 출생띠와 맞지 않는 동물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위생적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면

    따님에게 그런 부분을 설명하고

    자녀의 생각을 바꾸셔야 할 것입니다.

  • 고양이가 위생적으로 문제된다는 건 예전 인식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실내에서 사료 먹이며 키우고 예방접종이나 관리도 잘해서 아파트에서도 많이 키웁니다.  

    오히려 조용하고 산책 부담이 적어 반려동물 중에는 아파트 환경에 잘 맞는 편이에요.  

    따님 생각을 바꾸려 하기보다 가족 모두가 책임질 수 있는지, 알레르기나 비용 문제는 없는지 현실적인 부분을 같이 이야기해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엄마 토끼띠 아빠 쥐띠신데 집에 강아지랑 고양이 둘 다 잘 키우고 있습니다!

  • 띠와 동굴 궁합은 재미로 보는 문화에 가깝지 실제 성격, 운명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고양이를 키운다고 해서 쥐띠에게 안 좋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다만 아파트 생활에서는 털 알레르기, 냄새, 병원비, 가족 모두의 동의 같은 현실적인 부분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