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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뚜꺼삐
국회에서 정부 국무위원(장관)과 젊은 국회의원과의 말싸움을 지켜보면 재미 있습니다.
젊은이는 논리적이면서 순발력이 있는반면 정부측 나이든 장관은 그에 맞는 대응이 좀 부족한듯, 머뭇거리고~~
말로 자기를 나타내고 먹고사는 국회의원들을 국개어은들로 보다가도 때론 재미있을 때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으로 보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처음부터근사한까치
안녕하세요.
저도 보면 나이드신분들은 언성이 높아지고
윽박지르고 무조건 목소리부터 커지는게
보기 안좋더라구요.
논리보단 목소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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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들개
그건 논리보다 '기억력' 싸움이라 그래요!
젊은 의원이 쇼미더머니 랩처럼 폭풍 질문을 쏟아내면
나이 든 장관님은 논리가 밀리는 게 아니라 "아까 기스 불은 쓰고 나왔나?"
기억을 더듬느라 머뭇거리는 거랍니다
장관님들 버퍼링 걸릴 때마다 뒤에서 보좌관들이 땀 흘리며 백댄서처럼
대포폰 메모장 흔들어대는 게 국회 직관의 진짜 꿀잼 포인트죠
역시 구경 중엔 싸움 구경이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