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대한축구협회 개혁, 특정 인사 교체만으로 충분한가요? ⚽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감독뿐만 아니라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도 함께 물러나야 대한축구협회가 실질적으로 개혁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만약 홍명보 감독이 물러나고 정몽규 회장이 사임하더라도, 현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관여했던 인사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 향후에도 비슷한 논란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일부 축구팬들은 감독 선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하기 위해서는 특정 인물 한두 명의 교체에 그치지 않고, 감독 선임 시스템과 축구협회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대한축구협회의 신뢰 회복과 개혁을 위해서는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감독뿐 아니라 이임생 기술총괄이사의 거취 문제도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임생 기술총괄 이사가 있게 되면

또 홍명보 감독 후임을 엉뚱한 감독으로 정할까봐 걱정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존 인사들 및 지역 협회장관 관련 인사들 대부분 싹 다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되면 중요직에 인원들이라도 단체로 물갈이 해야 됩니다. 자생력도 없어 지원 받아 운영되는 프로구단, 천문학적인 수익 이상으로 국가로부터 돈까지 타 쓰면서 절차 무시하는 축구협회, 그리고 그 핵심인 협회 임원진 및 관계자들이 문제입니다. 다 공정한 절차대로 안하고 감독 선임하고 결과도 이렇지 않습니까. 아니 결과가 안나오더라도 시스템대로 공정하게 해야지 절차 무시하고 맘대로 할꺼면 왜 규칙과 절차를 만들어 운영합니까. 하기 싫다는 사람 최종후보 올려 놓고 다른 후보 무시하면서까지 찾아가서 읍소하면서 부탁해서 선임하는 국가대표 감독자리가 어디있습니까. 심지어 권한도 없는 사람이 맘대로 위임받았다고 결정해버리고 통보하고…이런식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라면 썪어도 한참 썩은 겁니다. 최대한 많이 물갈이해야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7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관련된 전문가들이 잘 결정들 하겠죠~ 우리가 아무리 이런저런 걱정을한들 정해진데로 흘러가게되있음을 ~ ㅎ 어느쪽이든 화이팅 응원해주심 좋을듯합니다

  • 말씀처럼 단순한 감독의 거취 문제를 넘어서, 협회 차원의 쇄신과 리빌딩이 필요해 보입니다. 단순한 꼬리 자르기를 넘어서 협회와 관련자들에 대한 인적 쇄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월드컵이 끝나도 관심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